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국내 여파의 전문가 의견.

오늘의 주저리 주저리.. ~~!!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7. 6. 7. 17:08

..미국의 경기 회복에 따른 통화정책의 일환으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 6월. 9월) 된다고 함..

.. 그러나 미국과 한국의 금리인상 시기는 이전 처럼 단순히 기계적으로 동반인상의 우려는 가질 필요가 없다는 대체적인 의견..

.. 현재의 한국의 경제 체질, 새정부의 경제정책. 현 서민 가계부채와 소득수준대비.. 동반 인상은 무리라는 애기..

... 한국의 금리인상이 되더라도 최소한의 여파를 피하는 방법으로 내년 하반기 이후 부터 점진적으로...

.... 그러나 설사 오른다 하더라도 부동산과 가게부채에 미치는 영향은 그닥......

- 기준금리 인상이 안정적인 가계부채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점에서 동결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 굳이 금리를 올려 사상 최대로 불어난 가계부채나 새정부 경기 활성화에 부담을 줄 필요가 없다.

- 금융업계 관계자는 "새정부 출범 효과와 맞물려 경기회복세가 나타나는 시점에서 한은이 기준금리 인상카드를 꺼냈다가는

자칫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며 ”위험성을 아는 한은이 무리하게 기준금리 인상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 현재 문재인정부가 목표로 하는 소득확충, 소비증가를 위해서는 가계부채의 안정적인 관리가 필수다

- 공 애널리스트는 미국 금리인상 여파로 인한 자본유출 문제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내년 기준금리 전망에선 시기의 차이만 있을 뿐 대체로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