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한남더힐, 법정다툼 마침표 찍나…퇴거 물량은 사전예약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7. 9. 9. 01:30
- 금호아시아나그룹 오너 일가 등이 포함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주택 ‘한남더힐’ 임차인 100여가구와 이 단지 시행사 한스자람 사이에 1년 8개월 간 법정공방 결과 임차인 측 청구가 기각됐다.
- http://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field&news_type_cd=50&prsco_id=366&arti_id=0000382364.
.
.
... 당분간 용산 부촌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