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역세권 개발 5년만에 재가동 ... 내달 1월 마스터플랜 나온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7. 12. 12. 19:13

용산 광역 중심 미래 비전 및 실현 전략 수립’

단군 이래 최대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로 불리던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이 다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용산역세권 개발과 관련한 연구용역 및 용산역 철도정비창 부지 소유권 소송 결과가 나오는 내달 1월 중 용산역 일대 전체적인 개발 밑그림이 그려진 마스터플랜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개발 무산 이후 5년만에 사업을 재추진하는 것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77526616157864&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