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초구

SRT 수서역 일대에 업무·상업·주거 복합도시 들어선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7. 12. 21. 00:42

 

방치된 SRT(수서고속철도) 수서역 일대가 오는 2021년 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탈바꿈한다.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안'이 19일 국토교통부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강남구는 토지 등 보상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 2021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15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