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서울시 개발계획
또 불거진 재건축 연한 연장 … 비강남권 아파트 주민들 뿔났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8. 11. 17. 17:56
재개발 , 재건축이 확정된 곳의 가격은 더더욱 희소가치가 반열 될 듯....
연이은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과열이 지속되자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추가 규제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현 정부가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는 재건축사업에 대한 규제책으로 재건축 연한을 4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자 노후아파트 주민들과 실수요자들의 반발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국토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강화’가 아닌 ‘정상화’라는 표현을 쓴 만큼 같은 맥락으로 30년으로 완화된 재건축 연한을 다시 40년으로 연장시키는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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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ousing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