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눈으로 봐야 믿을수 있는 .. 답답한 현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9. 10. 14. 18:44

'강북권 최대 규모'막오른 한남3구역 재개발 수주전


언덕길에 주차할 곳 하나 찾기 쉽지 않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보광동, 이태원동에 재개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을 아우르는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공사비만 18,880억원에 이릅니다.

앞서 시공사 선정 현장 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이 입찰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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