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알짜 입지’ 용산 아세아아파트 부지 개발 속도낸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9. 12. 18. 16:47


신용산역 인근 최고 33층, 969가구 규모로 재탄생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결정안에 따라 용적률 340%, 지상 최대 33층 높이가 적용된다. 969가구 규모의 고급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계획이 돼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2120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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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가구 정도는 용산으로 이전하는 미 대사관 직원용 숙소로 기부 체납하는 조건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