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동작구

'신길 제2구역' 35층, 2,700세대 공동주택으로 재탄생

후암동 미래부동산 2022. 5. 19. 14:51

- 최고 35층, 18개동, 2,786세대 들어서

 

- '제2종→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해 공공주택 681세대 확보

 

- 공공주택 평형 확대, 최신 인테리어 등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선보일 계획

 

- 시 "공공공지 계획 변경해 지하에 주차장, 상부엔 복리시설… 신속 추진 지원

 

 

□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영등포공원에 인접

 

 

○ '신길 제2구역'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0년 조합설립인가, 정비계획 변경을 입안하여 사업을 추진

 

 

□  신길 제2구역은 공원, 도로,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최고 35층, 18개 동,   총 2,786세대 공동주택으로 

 

 

□ '임대주택 3대 혁신방안'을  전면 반영 

 

평형 기준을 기존 대비 1.5배 이상 확대하고 고품질 내장재와 최신 인테리어, 완전한 소셜믹스를

 

적용한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을 선보인다는 계획

 

 

□  장훈고등학교 북측에 설치할 예정이었던 공공공지는   지역주민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상부에 개방형 복리시설을,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으로 변경됐으며

 

구역 내 종교시설, 시민단체를 위한 대책도 포함

 

 

□ 위치도

 

 

 

 

 조감도

 

 

 

8.보도자료_신길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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