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서울시 개발계획

정부는 1기 신도시 정비에 따른 교통 대책을 이미 마련 중 입니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24. 2. 2. 17:51

< 보도 내용 (중앙일보 2.1) >

◈ “더 극심한 교통지옥 옵니다”... 재건축 날개 단 분당·일산 역설

ㅇ1.31 1기 신도시 교통정책토론회(대한교통학회 주최)에서 다음과 같은 우려 제기

- 현재보다 2배 가까운 용적률이 적용될 경우, 기존 신도시 내부에 있는 기반 시설로는 감당 어려워 선제적 대책 필요

* 분당을 단순 리모델링 하는 경우에도 1만 1800세대 증가, 교통량은 하루 평균 3만대 증가 예상 → 재건축 시 교통량 증가폭 더욱 확대될 것

- 교통문제는 논의의 후순위로 밀려있어, 별다른 교통대책 없이 대규모 재건축을 추진한다면 극심한 교통대란 피할 수 없을 것

 

 

- 국토부 답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