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최근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 조합은 지난 7월 8일 정기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을 통과시킨 뒤 같은 달 30일 강남구청에 인가를 신청했다. 2024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약 2년 만으로, 조합은 내년 1월 이주를 시작한다는 계획 관리처분계획개포주공6·7단지는 11만6682㎡ 부지용적률 299.98%, 건폐율 21%를 적용해 기존 1960가구를 허물고 지하 5층~지상 35층 21개동 아파트 총 2698가구(임대 345가구 포함)를 신축.시공사는 현대건설이며 재건축 후 단지명은 ‘디에이치 르베르’.3.3㎡당 공사비는 890만원, 사업 비례율은 79.25%로 추산. 이는 직전 조합원 분양신청 당시보다 0.67%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조합원 분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