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동작구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후암동 미래부동산 2025. 3. 28. 12:24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세권 일대가 40층 이하 높이 650여세대 규모로 재개발된다.

시는 27일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공람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공고문에 따르면 대림역세권은 영등포구 대림동 805-20번지 일대면적이 1만8,340.4㎡이다.

이곳에 용적률 500% 이하, 건폐율 60% 이하를 적용한 재개발로 40층 이하 높이의 공동주택 653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중 분양주택이 377세대, 재개발 임대가 31세대, 장기전세주택은 245세대로 구분된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17세대

△50~60㎡ 이하 280세대

△60~85㎡ 이하 356세대 등으로 구성됐


대림역세권, 40층 이하 653세대 규모로 재개발 < 도시정비 < 기사본문 -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대림역세권, 40층 이하 653세대 규모로 재개발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세권 일대가 40층 이하 높이 650여세대 규모로 재개발된다.시는 27일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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