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동대문구

9/18자 약수역 역세권 개발 계획안과 같이 참조 하세여

후암동 미래부동산 2009. 9. 21. 12:00
트리플 역세권 신당,청구,약수 강북 新중심지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서울 지하철 6호선 구간인 신당역,청구역,약수역을 잇는 30만㎡ 규모의 '트리플 역세권' 개발이 곧 실현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구단위계획구역 단계로 본 개발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동대문 디자인프라자&파크 등 인근 동대문의 변신과 연계해 향후 강북의 새로운 주거,업무,상업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당 구 관계자는 " 정부와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세권 개발 방안에 따라 침체된 이들 역세권 지역의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기존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개발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며 " 기존의 계획과 법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이들 세 역세권을 연계하는 종합 개발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