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전 손님께서 이웃 손님을 못만나서 대신 맡고 있다가 전해 달라는 화분인데요....
이웃 손님은 오히려 있는 화분도 처치 곤란이라시면서 저보고 키우라고 하시고...전 화분 키우는건 제 적성에 안맞고
(게을러서..ㅋㅋ 물주기 귀찬음..)
으...근대..두어달 따금 따금 물만 줬는데...퍼런 잎들이 무성합니다.....혹???? 내가 원예에 소질이 있는건가 ???
이 참에 업종을 바꿔바????????
이 나무 이름이 행운목 이라던데...으흐흐 행운이 한 바구니 올려나 봅니다....
암튼..놓고 가신 임자님 우째야 하까여 ?? 이 글 보시문 찾아 가실래여????
'누구나 이야기 방 > 잠시 단상에 빠져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전히 그림의 떡.. (0) | 2011.11.15 |
---|---|
서울은 영원한 테마인가보네.... (0) | 2011.11.15 |
아무리 더워도 그렇지...자세가 너무 요염합니다...19금 !!!! (0) | 2011.08.10 |
행운을 불러오는 깨꾸락찌 입니다..ㅋㅋ (0) | 2011.08.10 |
키크는 효과중 성장호르몬 투여 유일하게 인증 … 메시도 효과 봐 (0) | 2010.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