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높이 9층·335가구 신축
서울 강북권 최고 노른자 땅으로 평가받는 용산구 한남동 외국인 아파트 부지 개발사업 시공사에 롯데건설이 선정됐다.
이 일대에는 최고 9층 높이 아파트 335가구가 연내 분양할 계획이다.
가구별 전용면적은 214~273㎡다.
아파트 최고 높이는 한강변 인근 한남동에 적용되는 고도 제한에 맞춰 지하 3층~지상 9층 9개동으로 설계됐다.
용적률은 140%를 적용받는다.
총 사업비만 총 1조4000억원 규모로
업계에서는 지난 2011년 입주한 서울 최고 고급주택 단지 ‘한남 더힐’ 분양가(3.3㎡당 5300만원·최고가84억원)를 뛰어넘는 국내 최고 분양가 기록을 갈아치울지 주목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8&aid=0003848688&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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