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국내 최대 용산관광호텔 10월 문 연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7. 8. 14. 23:55


지상 40층 1700개 객실 운영.  2018년 용산역 등과 다리 연결

- 용산구는 지난 13일 전자상가 인근 용산관광호텔 사용승인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호텔은 국내 최대 규모인 1700실을 갖춘 6성급이다. 용산역 뒤편 옛 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 들어섰다. 대지면적 1만4797㎡, 지상 40층 규모다.


- 관광호텔 개장과 함께 용산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7194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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