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40층 1700개 객실 운영. 2018년 용산역 등과 다리 연결
- 용산구는 지난 13일 전자상가 인근 용산관광호텔 사용승인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호텔은 국내 최대 규모인 1700실을 갖춘 6성급이다. 용산역 뒤편 옛 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 들어섰다. 대지면적 1만4797㎡, 지상 40층 규모다.
- 관광호텔 개장과 함께 용산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71944811
.
.
... 국제업무단지의 외국인 수요를 위한 장기적인 포석..
'용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레일, 용산 개발로 제 2의 도약 꿈꾼다 (0) | 2017.08.23 |
---|---|
서울 용산 한남동에 부동산 투자 쏠림현상 발생··· (0) | 2017.08.23 |
'금싸라기 땅' 용산, 기지개 켜나 (0) | 2017.07.02 |
용산 새판짜기 .. 용산개발 종합계획.. 연내 청사진 발표 (0) | 2017.07.02 |
서울역에서 용산역까지 철로를 지하로 넣겠다 (0) | 201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