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한스자람, 한남더힐 ‘임차인측 청구 기각’ 판결..."사전예약신청자 소송세대 2배수 돌파"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7. 9. 5. 18:21


 - ‘한남더힐’ 임차인100여 세대와 시행사 ‘한스 자람’간 1년 8개월 동안 이어진 법정공방이 ‘임차인측 청구 기각’으로 일단락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09&aid=000400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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