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잇단 규제책에도 다주택자들의 투매(?) 심리는 그닥 없는 듯 하다..
.. IMF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주택의 소유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부분에 대한 내성이 반영되는 듯 보인다..
..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들에 대한 임대사업자 등록의 지진하는 부분도 정부 입장에선 애매 모호한 부분인 듯하고..
.. 11월 말 예상되는 주거복지 로드맨에서 주택 임대 사업자에 대한 부분이 언급 될 예정인 듯 한데...
.. 무조건 임대 사업자만이 다 주택자들이 살아남을 외침을 부르 짖을게 아니라 좀더 근본적으로 왜. 어째서..어떻게..그리고 ..
.. 어떤 혜택 (가장 중요한 부분일 듯..)이 주어지는지 면밀히 검토해서 내놓아야 시장에서 먹힐 듯 한데...
.. 이미 반 자본주의 시장의 정책을 펴는 정부는 계속해서 규제 일변도의 정책이 아니라 다주택자들이 실제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 근본적인 당근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 과연 경제구조를 국가가 직접 지휘, 규제, 감독하는 정부정책의 수명이 언제 까지 일 듯 싶기도 하고..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71101002157525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7110107294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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