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십리뉴타운과 옥수동은 교육의 메카로, 서울숲과 성수동 근처는 기업 유치로 부흥시킨다는 것이 정 구청장의 복안이다
"현재 왕십리뉴타운 내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타 지역에 있는 중학교로 통학하느라 편도 50분이나 걸리는 실정"이라며 "뉴타운 내 중학교 건설을 위한 용역을 올해 줬는데 이르면 2020년, 늦어도 2021년까지는 중학교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왕십리뉴타운 내 교육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중학교를 새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해당 중학교는 최소 5개 학급(약 150여 명) 규모로 만들어진다.
http://m.mk.co.kr/news/headline/2018/533259?utm_source=kakaotalk&utm_medium=sns&utm_campaign=share
'성동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동구 금호동3가 주택가, 재개발사업 재추진 (0) | 2018.11.06 |
---|---|
서울 성수역~중랑천 오래된 주택지 '개발 밑그림' 그린다 (0) | 2018.10.19 |
서울숲일대 기본구상 발표..삼표부지 문화공원으로 (0) | 2018.03.30 |
성수지역도.. (0) | 2018.03.20 |
성수동 (뚝섬)의 가격 상승세가 무섭네요... (0) | 2017.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