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1일 발표한 공급 방안에 포함된 ‘도시 규제 완화를 통한 상업지역 주택 공급 확대’ 세부 내용에 따르면 상업지역의 주거비율을 현행 최대 70%에서 최대 80%로 올리고 주거용 용적률도 400%에서 600%로 상향된다.
총면적 43만9,000㎡, 총 사업비 974억원으로 오는 2019년까지 사업이 진행되는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은 상업지역에 해당한다.
정부의 현행 주거비율 상한선인 70%보다 낮은 50%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1&aid=0003415831&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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