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정비구역은 2009년 오세훈 전 서울시장 당시 ‘한강 르네상스’ 계획을 기반으로 기부채납 비율을 25%로 올리는 대신 최고 50층 건축을 허용한 지역이다. 이촌·여의도·합정·압구정 등 5곳이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이들 모두 해제되고 성수동만 남았다.
‘한강변 35층 룰’에서 제외된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주목 받는 이유다.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8111604300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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