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는 부동산 세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내년부터 바뀌는 세제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올해 정부가 발표한 금융·세제·청약 규제가 내년에 본격 시행되기 때문이다. 무주택 신혼부부 등 실수요층은 보호하고 집으로 돈을 벌려는 투기수요는 억제하겠다는 게 정부의 기본적 방침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2302141015&code=920202
'부동산 핫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갭투자 모니터링 강화…분양가 관리 개선 고민" (0) | 2019.03.20 |
|---|---|
| 서울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는 최대 1억9200만원의 전세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0) | 2019.02.26 |
| 신분당선의 가치. (0) | 2018.11.20 |
| '뜨거웠던' 한강변 아파트 속속 '新고가' 신고 (0) | 2018.10.05 |
| 1주택자 '6개월 이내' 집 팔아야 아파트 청약 당첨 (0) | 2018.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