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연내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6조원이 투입되는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는 2017년 9월부터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결과를 내지 못한 상태다.
https://www.asiae.co.kr/article/realestate-policy/201907030909116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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