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주거정책의 화두는 공공임대.
공공임대를 위해서 필요했던 자본력, 기술력, 수요적대상, 용도의 다양성, 주택가치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 등등으로 그동안 생각만 하고 실제 활용이 불가능 했던 여러 방법이 드디어 현실화 ... 상상속의 자동차, 핸드폰 첨단 IT기기만 현실화 되는 것이 아니라..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2030년까지 서울 전체 주택 중 공공임대주택의 비율을 20%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기존 재개발·재건축 내 공공임대주택 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에 나온 매물을 사서 임대주택으로 개조할 계획이다.
상가, 오피스, 호텔 등을 사들여서 임대주택으로 개조하는 방법도 고민하고 있다
공간복지, 콤팩트시티,
https://www.news1.kr/articles/?3938159
'국토부,서울시 개발계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계주공5·금호동3가 정비사업, 서울시가 아파트 경관 혁신안 공개(종합) (0) | 2020.06.25 |
---|---|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투기수요 유입 차단,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책 (0) | 2020.05.26 |
GTX와 주변 부동산 (0) | 2020.05.13 |
도심속 빈사무실. 빈상가를 주택으로 임대. (0) | 2020.05.09 |
서울 재건축 대상지 3곳, 공공임대주택 기부채납 추진 (0) | 2020.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