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목화아파트의 단독 재건축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올해 상반기 조합을 설립할 계획이었지만, 추진위원회 집행부가 구청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대표성 문제가 생기면서다. 주민들은 당장 추진위부터 새로 꾸려야 할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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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목화, 단독재건축 계획 '삐끗'.."추진위 구성부터 다시" | Daum 부동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 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여의도 목화아파트의 단독 재건축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올해 상반기 조합을 설립할 계획이었지만, 추진위원회 집행부가 구청 승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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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계획 초기단계부터 전문가의 조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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