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서린동 111-1번지 일대은 종로와 청계천 사이에 위치하여 지하8층, 지상25층 규모의 업무시설 등을 건립하는 재개발사업이다
○ 대상지는 198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지구 내 모든 건축물이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로서 도심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 금번 재개발사업을 통해 도심권 업무시설 확충과 도시경관도 개선되며, ‘건축, 경관, 교통 등’ 3개 분야를 통합심의 함으로서 신속한 사업추진과 글로벌 도시경쟁력 제고가 가능할 것
광화문광장과 청계천에 인접한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지 남측(청계천변)에 약 820㎡ 규모의 개방형녹지가 조성되어 청계천을 이용하는 시민과 내·외국 관광객에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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