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두산, 1900가구 초대형 재건축 추진 "종상향→사업성 극대화"

후암동 미래부동산 2025. 3. 24. 13:07

3호선 금호역 초역세권, 단지의 90% 승강장 250m 이내 "종상향 조건 충족"

1994년 준공된 금호두산은 용적률 249%, 1267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 1분 거리 초역세권 단지다.

강남과 광화문, 여의도 등 업무지구와 가깝고 압구정, 성수, 한남 등과 맞닿아 입지적 강점이 있다.

 

서울시가 지난 12일 발표한 변경안에 따르면 준주거 종상향 기준

△지하철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

△해당구역 평균 공시지가가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보다 낮을 시

등으로 구체화됐다.

종상향 기준이 그동안 '우선 검토' 수준으로 다소 모호했지만, 이번 변경안에서 '조건 충족 시 원칙'으로 변경됐다.

금호두산은 해당 조건을 충족하고 있어 종상향 기준에 맞는 단지다.

김승교 금호두산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은

"금호두산은 승강장으로부터 250m 이내에 단지의 약 90%가 포함돼 있고, 평균 공시지가 역시 643만원으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727만원)보다 낮아 기준에 충족한다"며

"종상향을 통해 용적률을 높인다면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사업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준비위는 서울시의 정비사업 분야 규제철폐안 관련 실행계획을 담은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 부문)' 변경안을 활용, 기존 '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추진할 계획

 "서울시가 재건축 패스트트랙을 시행하면서 추진위 구성과 정비구역 지정을 동시에 진행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 동의율을 채워 오는 2027년까지 두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금호두산, 1900가구 초대형 재건축 추진 "종상향→사업성 극대화"

 

금호두산, 1900가구 초대형 재건축 추진 "종상향→사업성 극대화"

서울 성동구 금호두산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1267가구에서 1900가구로 가구 수를 대폭 늘려 사업성을 극대화한다. 금호두산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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