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속 복합기능 갖춘 복합주거의 새로운 라이프 컨버전스 제시
-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오는 11월 20일부터 분양 시작
- 28일, 안전기원제를 통해 무사고 바램과 다양한 용산개발사업의 시작을 알림
동부건설이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일대 동자 4구역에 서울 도심 속 복합기능도시를 추구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을 오는 11월 20일부터 분양한다.
(총 278가구 중 일반분양 206가구)
도심 속 복합기능도시를 뜻하는 MXD(Mixed Use Development)는 일본 롯본기 힐즈, 프랑스 라데팡스, 말레이시아 페스로나스 타워 등 주거, 비즈니스, 문화, 쇼핑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개념으로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복합기능도시로 개발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지하 9층부터 지상 27, 30, 35층에 이르는 총 4개 동(주거 3개동, 오피스 1개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아파트는 278가구 중 206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공급면적 159-307m2 의 중대형 평형으로 128.06m2 (구48평, 59가구), 131.05m2(구49평, 57가구), 145.20m2(구54평, 63가구), 149.05m2(구56평, 62가구), 166.60m2(구62평, 11가구), 181.50m2(구68평, 11가구), 208.39m2(구78평, 11가구), 244.41m2(구91평, 2가구), 244.69m2(구92평, 2가구)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은 125.63m2(구38평)부터 271.22m2(구82평)까지 총 78실(일반분양 3실)로 설계되며, 72,447m2 규모의 오피스는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2014년에 완공되는 서울역 국제 컨벤션 센터의 개발로 문화와 비즈니스를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용산구 관할 중심지로 강북은 물론, 강남 및 여의도 지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한 최대 교통 요지에 입지하고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또한 녹지개발을 통한 친환경 혜택으로 주거기능의 쾌적성도 함께 더 해질 예정이다.
약 70여만평 규모로 조성될 용산민족공원의 친환경 혜택과 서울의 생태복원, 역사성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남산르네상스 계획의 최대 수혜지로 주거지로의 최상의 조건을 갖추게 된다.
특히 북으로는 시청을 거쳐 광화문, 남으로는 용산 국제 업무단지를 거쳐 한강변까지 이어지는 국가상징거리의 중심에 위치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국가상징거리를 따라 다양한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주거 트랜드인 휴식과 자연 친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개념의 커뮤니티 시설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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