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부동산 개발현황

문래·망원·혜화동이 살아났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5. 5. 11. 13:20

 

홍대·대학로 외곽으로 확산되는 '예술 낙수효과'

평범한 주택가였던 혜화로

대학로 높은 임대료 부담에 소극장 20곳 옮겨와 상권 형성

골목 곳곳 카페 10여곳 열어

홍대 예술인 흘러들어온 문래동·상수동·망원동 변신

 

 

그래픽=이정희 기자 ljh9947@hankyung.com

 


마지혜/강경민 기자 loo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