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경부선 철도 지하화와 연계한 용산공원 일대 개발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경부선 지하화에 따른 용산공원 일대 구상’에 대한 연구용역을 오는 8월 실시할 계획이다. 용역비는 1억5000만원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7072608244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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