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대책 발표 후 도시재생의 한 축인 소규모 재건축에 대한 시장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정부가 용적율 완화라는 카드를 ..
사업성을 높인 제도의 완화로 인하여 입지좋은 곳의 단독주택의 가치는 더더욱 올라갈 듯...
재개발,재건축의 대안으로 관심있게 봐야 할..
서울도심 주택공급 확대 대책
기존 재건축은 꽉 묶는 대신 도심 단독주택지 규제 완화
정부가 서울 도심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행 평균 7층(일반주거2종)인 높이 규제를 최고 10층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용적률도 최고 250%(기본은 200%)까지 인센티브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의무공급비율 기준을 현행 20%에서 10%로 완화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http://m.mk.co.kr/news/headline/2018/583963#mk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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