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서울시 개발계획

서울 유휴 부지에 중소형주택 공급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8. 12. 26. 18:53

땅값만 1조원에 육박하는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주차장 부지에 800가구 규모 공공임대 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북부간선도로엔 인공대지를 만들어 그 위에 아파트를 짓는다. 서울시내 곳곳의 유휴부지를 중소형 택지로 개발하고 도심 고밀개발과 저층주거지 개선사업을 통해 8만 가구의 공공주택을 새로 짓는다는 청사진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2609272960366&type=2&sec=estate&pDepth2=E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