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거래절벽 속 잇단 최고가, 강남권 이어 용산도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9. 6. 3. 13:18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에서 최고 가격을 경신한 단지들이 잇따라 나왔다

지난 4월 전용면적 84.84㎡(10층)가 14억8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후암동 브라운스톤남산도 지난 4월 166.56㎡(5층)짜리가 12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촌동 강촌아파트는 이달 전용 59.12㎡ (12층)짜리가 10억6300만원에 거래됐다.

이촌동 이촌코오롱 아파트도 , 작년 1월~8월까지 층수에 따라 8억5000만원~10억7500만원까지 오르내리다 올해 2층짜리는 9억원에, 15층짜리는 10억3000만원에 각각 거래됐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90603060727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