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은 재개발 지역과 소규모 재건축 사업장을 중심으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반면, 인허가 문제에 더해 경제적 부담까진 커진 강남에선 조합원들까지 사업에 제동을 걸고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2/2019061201713.html
'부동산 핫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후분양이 대세로... (0) | 2019.06.27 |
|---|---|
| 2019 하반기 주택가격 하락폭 둔화예상. (0) | 2019.06.25 |
| 현대차 GBC 하반기 착공에 삼성역 일대 개발도 '성큼' (0) | 2019.05.27 |
| 현대건설, 5600억원대 김포-파주 2공구 공사 수주 (0) | 2019.05.27 |
| 부족한 경매 낙찰 잔금, ‘경락잔금거래소’ 이용 하세요 (0) | 2019.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