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로 연결 7개 골목길 통합 재생…보행친화 도시 만들 것
박 시장은 “서울로를 모세혈관처럼 7개 연결길로 확장하는 마스터플랜을 연내 공개하겠다”며 “각 골목길을 7명의 건축가가 각각 맡아 통합 재생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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