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해임총회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인정
추진위 "지연된 재개발 사업, 정상 진행하겠다"
추진위원회 내분으로 지연되었던 용산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
22일 용산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19일 법원이 차무철 추진위원장 해임안을 결의한 주민총회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현재 차 추진위원장이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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