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권 최대 규모'…막오른 한남3구역 재개발 수주전
언덕길에 주차할 곳 하나 찾기 쉽지 않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보광동, 이태원동에 재개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을 아우르는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공사비만 1조 8,880억원에 이릅니다.
앞서 시공사 선정 현장 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이 입찰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10140337&t=N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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