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핫 이슈!!

원베일리 일반분양 346가구→절반 수준 '확' 줄어든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20. 2. 13. 20:46

물량이 많아도 서민은 그림의 떡입니다요...


분양가 규제에 계획 수정.  상가 조합원에도 분양 자격 .  1+1 신청 확대…보류지 늘려


서울 반포동의 차세대 랜드마크로 꼽히는 래미안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사진)의 일반분양 물량이 100~200개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이다.

정부 규제로 분양 가격을 시세보다 낮게 책정할 수밖에 없게 되자 조합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상가조합원 등에게 분양 신청 자격을 확대한 결과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2120795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