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이 많아도 서민은 그림의 떡입니다요...
분양가 규제에 계획 수정. 상가 조합원에도 분양 자격 . 1+1 신청 확대…보류지 늘려
서울 반포동의 차세대 랜드마크로 꼽히는 래미안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사진)의 일반분양 물량이 100~200개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이다.
정부 규제로 분양 가격을 시세보다 낮게 책정할 수밖에 없게 되자 조합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상가조합원 등에게 분양 신청 자격을 확대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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