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의도보다 넓은 '미래 용산공원'.. 부지 더 넓힌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20. 5. 25. 14:08

더 넓어진다는건 단순히 크기만 커지는 걸까.....

공원인근의 상업시설, 주거시설....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으로 구성된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제1차 회의를 열어 기존 약 243만㎡였던 용산공원 계획에 옛 방위사업청 부지(약 7만3000㎡) 군인아파트 부지(약 4만4000㎡) 국립중앙박물관(약 29만5000㎡) 전쟁기념관(약 11만6000㎡) 용산가족공원(약 7만6000㎡) 등 총 60만㎡를 추가로 확장해 약 303만㎡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여의도 면적(290만㎡)보다 넓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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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보다 넓은 '미래 용산공원'.. 부지 더 넓힌다 | Daum 부동산

여의도보다 넓은 '미래 용산공원'.. 부지 더 넓힌다 옛 방위사업청 부지 내 경찰청 시설 이전 예정 부지를 용산공원 구역에 추가로 편입해 공원 면적을 더 넓힐 계획이다. /사진제공=국토부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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