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최고가 아파트가 탄생할 날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국내 최고가 임대주택인 서울 용산구 ‘나인원 한남’(사진)이 내년 3월 조기 분양 전환한다.
정부가 단기 등록 임대사업자 제도를 폐지하고 보유세 부담까지 크게 높이면서 분양 전환 시기를 당초 계획인 2023년보다 2년가량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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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임대' 나인원한남 분양 전환, 내년 3월로 앞당긴다
'최고가 임대' 나인원한남 분양 전환, 내년 3월로 앞당긴다, 임대사업자 종부세 부담 커져 '4년 임대 후 분양' 2년 앞당겨 3년간 보유세 해당 금액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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