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중고교에서 했는데 특별한 내용은 없고
향후 일정에 대한 자료가 있어서 올립니다.
그런데 토지등 소유자가 많이 늘었네요.
어제의 자료에서는
전체 토지등 소유자의 수가 8894명으로
1구역 800명
2구역 1014명
3구역 4203명
4구역 1242명
5구역 1635명으로 나와있습니다.
공람, 결정고시때보다 늘었네요.
다른지역은 별반 차이가 없는데
특히 3구역쪽이 원래 약3800명정도로 추정을했었는데 이번에 자료는 4203명입니다.
한남뉴타운은 3구역이 시발점이 될것이고 4구역도 같이 갈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라운드 2.0의 형상과 특성을 보면 같이 개발될수 밖에없고
이쪽에 명운에 따라 타 지역도 매우 큰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일종의 시금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향후 일정은
2009년 12월18일 선거일정및 후보등록공고
2010년 1월8일 에비입후보자 공고
1월 10일 합동연설회
1월 23일 선거
1월25일-3월15일 동의서 징구
3월 16일 추진위승인
입니다.
내년도에 뛰어가는 한뉴를 보겠네요.
현재 상황과 주민들의 반응, 용산구나 서울시의 의도로 봐서는
조합설립까지 매우 빠른 행보가 예측됩니다.
그 이후는 관측이 불가능한 영역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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