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아현ㆍ공덕 주택재개발정비구역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0. 1. 25. 17:05

 아현ㆍ공덕 주택재개발정비구역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마포구 아현동 85-17번지 일대 2만2천101㎡에 아파트 498가구를

짓는 내용의 주택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마포구 공덕동 119번지 일대 1만1천315㎡에 아파트 173가구를 짓는 주택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