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동대문구

이문 3구역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0. 11. 11. 12:20

1.이문 3구역, 기준용적률 상향․역세권 건축물 밀도 조정해 서민주택 추가 공급
2.구릉지와 역세권이 결합 개발되는 첫 사례
3.문화재보호 + 대단위 역세권 개발 + 서민주거안정, 세가지 장점 모두 실현
4.장기전세주택 등 1,612세대 늘어난 총 4,292세대공급
5.소형주택 중 1~2인 가구, 대학생 거주자 위한 원룸형태 주택 250세대 공급
6.외대앞역 중심, 주거․상업․교육․문화기능이 조화된 생활거점으로 탈바꿈
7.최고 50층 아파트 건립으로 동대문구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6.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도심 속 전원주택단지 조성

 

 

*이문 3구역, 구릉지와 역세권이 결합개발 되는 첫 사례


이문 3구역은 경관보호와 역세권 개발이 동시에 가능한 결합개발 (구릉지구역+역세권구역) 방식이 적용되는 첫 사례 지역이다.

결합개발 방식은 소규모 불량주택지로 경관관리 등이 필요한 구릉지 지역 등을 비교적 개발이 용이한 역세권 등 고밀개발이 가능한

지역과 하나의 단지 개념으로 정비하는 방법으로, 이문 3구역은 전국 최초로 ‘08년 1월, 문화재보호구역(의릉)과 천장산에 접해

저밀개발에 의한 구릉지 경관보호가 필요한 이문3-2구역과 외국어대학교가 위치한 역세권의 이문3-1구역이 결합개발구역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