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8. 10. 12. 15:24

9·13 부동산 대책 후 거래량 3분의 1로 줄어도 가격 상승.

이젠 20억원 이상 감당이 가능한 강남의 현금 알부자 등 실수요자의 매매 시도만 이어지고 있다.”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81012044609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