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 전 과정에 개입하겠다는 계획안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건설업계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규제를 가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서울내 '새 집'이 부족하기 때문에 규제를 가하면 공급이 부족해져 오히려 부동산 시장이 요동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9040516314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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