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서울시 개발계획

서울시, 낙후동네에 6천억 썼는데.."벽화만 남고 변화는 없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9. 4. 11. 15:47

.. 벌써 한계성이.... 정책임안자의 100년 대계가 아닌 5년 대계...

.... 초등학생 수준도 안돼는  정책 입안자의 아이디어에 세금 수백억이...


'세금먹는 하마' 도시재생..창신·숭인지구 가보니..  
도로확장 없이 박물관 건립,  향후3년 年3천억 안팎 투입,  주민들 "돈을 어디다 쓴건지
주거여건 개선 체감 못해" .. 시민 75% 아파트 원하는데 .. 市, 빈집 사들여 찔끔 공급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90410175702151


.. 그럼에도 불구하고... 5년후에 어떤 기사가 나올지....


시는 13곳에 올해부터 5∼6년간 마중물 사업비로 2400억을 투입한다.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경제기반형인 홍릉 일대를 포함해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 광화문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북촌 가회동 일대(역사문화특화형), 효창공원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면목동 일대(도심산업육성형), 구의역 일대(도심상업육성형), 홍제 역세권 일대(시장활성화형), 풍납토성 역세권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등 8곳이다.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field&news_type_cd=30&prsco_id=029&arti_id=000252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