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 유엔사부지 개발, 서울시 건축심의 들어간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9. 6. 18. 18:49

용산구청 검토 완료, 상반기 인허가 마무리 목표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레븐건설은 유엔사부지(용산공원정비구역 복합시설조성지구 일반상업용지) 개발을 위해 용산구청에 건축위원회 심의를 신청해 검토를 마무리졌다. 서울시로 관련 안건이 전달된 상황으로 일정대로라면 상반기 인허가 절차를 끝내게 된다. 내부적으로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06050100008940000568&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