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서울시 개발계획

역세권 반경 250m서 350m로 확대..용적률 높여 도심 주택공급 늘린다

후암동 미래부동산 2020. 2. 6. 19:45

쉬운길을 어렵게 가는 것도 참 재주입니다...

공공임대 목적으로 하는 임대주택 건립을위해 용적률을 높이는 것은 좋은데....


서울시 역세권 공공주택 활성화.  재개발 해제구역에도 사업 허용.  증산4구역 1500가구 공급 늘어


정부와 서울시가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사업 규제 완화를 통한 서울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비해제구역과 1종 주거지역에서도 역세권 공공주택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용도 상향이 가능한 1차 역세권 범위를 기존 역 주변 반경 250m에서 350m로 늘려 고밀 개발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00206174816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