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계동 502-1번지 일대로 지난 1990년 건립됐다.
현재는 최고 15층 높이의 아파트 25개동 3,481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기존 용적률은 191%, 건폐율은 17%다. 정비사업을 마치면 매머드급 대단지가 조성될 전망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은 기존 기획방식에 자문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계획수립을 위한 기획설계 용역발주 대신 자문을 통해 계획을 확정할 수 있어 지구단위계획 등 계획이 수립된 지역은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
‘재건축 대어’ 중계그린, 중계동 첫 신통기획 접수 < 재건축 < 도시정비 < 기사본문 -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재건축 대어’ 중계그린, 중계동 첫 신통기획 접수
서울 노원구 재건축 대어 중 하나인 중계그린아파트가 중계동 일대에서는 최초로 신속통합기획을 접수했다.중계그린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형진)는 지난 28일 서울시 신속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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