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551

용산구 서 후암동 4-1 단독주택재건축 사업추진체 예상 분양가

◆ 후암4-1 구역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 구역명후암1구역 재건축단지명 위치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142번지 일원면적119,652 (㎡)용적률230 이하 %단지규모지상 10 ~ 18층 평균 13층, 37개동세대수1,850세대 시공사  전용면적총 세대수임대59㎡ (25평형)140세대-74㎡ (30평형)274세대-84㎡ (34평형)993세대-103㎡ (42평형)200세대-120㎡ (48평형)191세대-135㎡ (54평형)52세대-합계1,850 세대0세대 예상 분양가조합원분양가(추정액)전용면적평당가조합원분양가59- 만원13억 6,890만원843,510만원18억 6,030만원 일반분양가(예상액)전용면적평당가일반분양가594,392만원 ↑17억 1,288만원8423억 2,776만원종후 자산 프리미엄 11억 ~15억

용산구 2025.02.03

후암1재건축 추진위원회, 정상화를 위한 주민총회 성황리에 마쳐

2025년 상반기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가 예정됨에 따라 재건축사업 본격화후암1재건축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조윤오당선자 “2년 안에 조합설립을 하겠다는 굳은 약속”본 추진위는 2025년 1월 18일 토요일 14시, 서울역 공간모아 6층에서 2025년도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총 16개의 안건이 원안 가결되었고 그 중 추진위원장을 선출하는 안건은 의결 정족수 339명 중 찬성 331표를 득하여 다수의 토지등소유자의 지지를 받고 선출이 되었다고 전했다.추진 일정 계획 1. 2년내에 구역변경과 조합설립 동의2. 올 3월 전후로 후암동 특계/용산 지구단위계획 발표시에, 정비계획 입안요청 동의율 60~70% 목표. 후암1재건축 추진위원회, 정상화를 위한 주민총회 성황리에 마쳐 ...  후암1재건축..

용산구 2025.01.25

동자동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로 업무시설 건설

서울 용산구 동자동 제2구역이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통해 최고 37층 높이의 업무시설을 건설한다.시는 지난 4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용산구 동자동 15-1번지 일대 ‘동자동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구역은 개방형녹지 도입과 친환경 기준 적용, 전기충전소·기반시설 제공 비율 등에 따라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200% 이하가 각각 적용된다. 또 최고 높이는 170m로 계획되어 지하7~지상37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도입된 개방형 녹지는 모든 사람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개된 공간으로 계획했다. 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서울역 일대 정보를 제공하고, 인근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전시와 ..

용산구 2024.12.05

삼성물산, 한남4구역 조합원에 분양 수익 극대화 조건 제시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의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조합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했다. - 조합 원안보다 29세대 많은 2,360세대 제안- 일반분양분 발코니 확장 옵션 판매수입 조합 귀속으로 추가 수익 확보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 조합의 원안 세대수(2331세대)보다 29세대 많은 2360세대를 제안하며 분양수익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는 조건을 내세웠다.  조합은 예상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커졌다.분양면적으로 환산하면 조합 원안(76,945평) 대비 약 484평이 늘어난 77,429평으로, 일반분양 평당가를 7천만원으로 가정했을 때 조합이 추가적으로 가져가는 분양수익은 약 339억원에 달한다.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의 수주 경쟁에 참여한 현대건설은 삼성물산보다..

용산구 2024.12.02

서울역 일대···신흥 거점으로 급부상

강북판 코엑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단지, 착공 임박서계동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 확정, 최고 39층·2700가구“주거·업무·상업 융합된 거점 될 것···용산업무지구와 시너지 기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추진 16년 만에 첫 삽 2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착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토지매입을 위해 7400억원 규모 ‘브릿지론’을 조달한 데 이어 최근 2조1050억원 규모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을 마쳤다. 개발 관련 인허가도 모두 마무리된 상태다.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 봉래동 2가 철도 유휴부지에 강북권 최초로 2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시설과 오피스, 호텔, 오피스텔 등을..

용산구 2024.11.29

49.5만㎡ 규모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한다, 내년 말 도로, 공원 등 부지조성 공사 착공 시작

28일(목) 오후, 국토부, 서울시, 코레일, SH공사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이자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새로운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담은 공동협약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이날 서울시는 49.5만㎡ 규모의 용산정비창 일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개발계획을 고시했습니다. 올해 2월 개발계획안 발표 후 9개월 만에 주민공람, 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확정한 것입니다* 도시개발사업 개요: (위치) 용산구 한강로 3가 40-1 일대, (면적) 494,601㎡,(기간) ’24.11.28.~‘28.12.31.(부지 조성 완료일), (시행예정자) 한국철도공사, SH공사 내년(2025) 말 도로, 공원 등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용산구 2024.11.28

현황용적률 인정 첫 사례, 서계동 33 일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통과…사업성 대폭 개선

- ‘현황용적률 적용’ 등으로 기존 계획 대비 분양가능 세대수 증가(58세대↑)로 사업성 개선 - 청년 주거안정 위한 공공기숙사 확보 등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정비계획 마련 - 용도지역·높이 등 유연한 도시계획으로 구릉지에 어울리는 경관 단지 구현 - 서울역 인근 도시활력·보행·녹지·경관 누리는 도심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 2,714세대 공급 □ 서울시는 11월 26일(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 부문)」(이하 ‘2030 기본계획’)에 새로 담긴 ‘현황용적률 인정’ 기준을 첫 적용한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9월 26일 기본계획 고..

용산구 2024.11.27

한남5구역 사업시행인가 다시 수립해야 ....

한남5구역이 최근 열린 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안) 수립을 위한 안건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집행부 임기가 만료된 상황에서, 조합원들은 5분의1 이상 발의를 통해 사업시행계획(안) 안건을 총회 올렸지만 최종 부결된 것이다. 임원 선출과 시공사(DL이앤씨) 선정 과정에서 조합원들 간 내홍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업 지연도 불가피해졌다 한남5구역은 지난 2012년 조합설립 당시 개략적인 정비사업비(추정치)를 결정했다. 12년이 지난 현 시점, 정비사업비(추정치)는 10% 이상 올랐기 때문에 재의결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사업시행계획(안) 도서에 정비사업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의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중요한 안건인 만큼, 조합원 3분의2 이상의 동의가 필요했다. 평당 공사비 약 970만원, 평당 일반분양가..

용산구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