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동대문구

동대문 흥인동 주거복합 신축

후암동 미래부동산 2010. 5. 27. 13:19

동대문 흥인동 주거복합 신축

 

- 제16차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개최 결과 -



 

   □ 심의일시 : 2010. 5. 11. (화) 14:00~

   □ 장    소 : 주택국 회의실







    □ 건축개요

    ○ 위    치 : 중구 흥인동 13-1번지 일대(대지면적 : 11,578.3㎡)

    ○ 규    모 : 지하 6층, 지상 38층/ 연면적 131,268.39㎡

             건폐율 43.16% /용적률 697.11%

    ○ 용    도 : 공동주택(295세대), 오피스텔(314실)


    □ 심의결과 : 조건부 동의

    ○ 공공보행통로를 24시간 개방할 것 등



    □ 서울시는 2010. 5. 11. 제16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서울특별시 중구청장이 요청한 중구 흥인동 13-1번지

일대 주거복합건축물에 대하여 건축위원회 심의안을 통과 시켰다고 밝혔다.


    □ 본 대상지는 6호선 신당역과 폭 30m의 다산로에 인접하고, 중앙시장이 주변에 있는 상업지역으로, 다산로 건너에는 광희초등학교가 있음.


    □ 금회 심의안에 따르면, 공동주택 295세대와 오피스텔 314실로 지하6층 지상38층 규모 2개동으로 계획되었음.


     이 계획안은 공공기여 측면에서 마장로나 2호선 신당역, 동대문전화국 뒤편의 좁은 도로나 골목길을 통하여 접근

 

    하는 일반시민들이 100여 m의 건물을 돌아가는 불편을 없애고, 24시간 통로를 개방하여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중앙에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